• 부산교육청, 5년 만에 중국 상하이와 교육 교류 재개

    부산시교육청은 5년 만에 중국 상하이와 교육 교류를 재개한다.부산지역 고등학생·교사 등 18명으로 구성된 해외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시교육위원회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한다.이번 교류는 2002년 부산교육청과 상하이교육위원회가 체결한 '부산–상하이

    2025-10-10 변진성 기자
  • 눈에 안 보이는 '초미세플라스틱' 10분 만에 잡아낸다

    부산대학교 연구진이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1에 불과한 초미세플라스틱을 현장에서 단 10분 만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수억 원대 분석장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 기술은 환경 모니터링과 수질 관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이은희 부

    2025-10-10 변진성 기자
  • 병원 밖에서도 새는 마약류… '5년간 의료용 마약 56000개 사라졌다'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가 사실상 뚫렸다. 최근 5년간 의료용 마약 5만6718개가 도난·분실된 것으로 드러났고, 올해만 해도 3800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했다.병원뿐 아니라 약국과 도매업체에서도 사고가 급증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전국적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5-10-10 변진성 기자
  •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 '여의도 92배' … 中 41%, 면적은 美 1위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가 4년 새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이 필지 수 기준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은 보유 면적이 가장 넓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외국인의 투기성 거래 의혹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

    2025-10-09 변진성 기자
  • [취재수첩] '돈 풀면 다 된다'는 재명경제학의 함정

    원·달러 환율이 1420원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가 잠시 웃는다고 우리 삶의 균열이 메워지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서민이 힘겁게 일해 번 돈의 실질 가치는 날마다 떨어지고, 소수의 자산가만이 거품 위에서 환희를 누린다.고환율은 곧 국민의 실질소득 하락이며, 서민의 생

    2025-10-08 변진성 기자
  • 부산교육청, 내년 교육공무직 생활임금 시급 1만2380원으로 확정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교육공무직원의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10원 인상한 시급 1만2380원으로 확정했다.부산교육청은 지난 9월26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올해 1만2070원이었던 시급을 내년도 1만2380원으로 조정했다. 이는 2026년 법정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2025-10-02 변진성 기자
  • 박형준 공약 현실화… 부산發 교통혁신 '차세대 급행철도' 본궤도

    부산 교통의 판도를 바꿀 '부산형 차세대 급행철도(BuTX)'가 닻을 올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내세웠던 핵심 교통공약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박 시장은 1일 부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uTX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

    2025-10-01 변진성 기자
  • "내년 부산 지방선거 최대 난제는 '가족 공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정치권의 분위기가 예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한때는 특정 정당 간판만으로도 선거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특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유력 후보를 찾는 작업 자체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단

    2025-09-25 변진성 기자
  • 주진우 의원 "민주당 내란 프레임은 거짓, 사실과 법리 맞지 않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 표결과 관련해 제기된 '내란 공모' 의혹에 대해 반박 의견서를 제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주 의원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이 제기한 내란 프레임은 사실관계와 법리 측면 모두에서 성립하기 어렵다"며 "정치적

    2025-09-19 변진성 기자
  • 산은 부산 이전 사실상 백지화… '반쪽짜리 투자공사'로 대체되나

    이재명 정부가 대선 당시 약속했던 '동남권투자은행' 설립 구상을 수정해 '동남권투자공사'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부산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핵심 공약이 사실상 변경된 데 따른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이번 방안은 국무회의 논의를 거쳐 공사 형태의 조직을

    2025-09-17 변진성 기자
  • <특별기획> 기후위기, 아이들 운동장을 바꾸다

    "기후위기 시대 체육수업, 부산 동백초가 보여줬다"

    "레디, 하나, 둘, 셋!"아이들의 구호가 교실을 가르며 울려 퍼진다. 빔프로젝터에서 나온 빛이 벽면 특정 지점을 비추자, 학생들은 재빨리 손을 뻗어 암벽 홀드를 잡는다. 인공지능이 움직임을 인식하자 공간은 순식간에 환호성과 웃음으로 채워진다.이곳은 운동장이 아니라 부

    2025-09-01 변진성 기자
  • 박희용 부산시의원, 양정초 인근 통학버스 운행과 승하차 공간 마련 촉구

    양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마다 교통량이 많은 대로를 두 차례나 건너야 하는 위험한 등굣길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국민의힘·부산진구1)은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부모들이 매일같이 불안에 떨

    2025-08-29 변진성 기자
  • 김광명 부산시의원 "액티브 시니어가 부산의 미래"

    김광명 부산시의회의원(국민의힘·남구4)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실버경제 육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현재 고령인구

    2025-08-29 변진성 기자
  • 새날애·에스쓰리알, ESG 기반 전자폐기물 공동사업 추진

    장애인표준사업장 새날애와 전자폐기물 재활용 기업 에스쓰리알(S3R)이 폐IT 자산과 전자제품 처리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양 사는 부산 새날애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폐IT 자산 수거·보안 처리 △탄소저감 ESG 인증서 발급 △실무협의체 운영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2025-08-29 변진성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 민선8기 정무라인 전면 재편

    부산시가 민선8기 후반부 시정 성과 완성을 위해 정무라인을 대폭 개편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을 결합한 전략적 배치로 향후 2년간 시정 운영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부산시는 29일 임용장을 수여하고, 9월 1일자로 정무라인 전면 재편 인사를

    2025-08-29 변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