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석 확보한 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의장단 구성 '안정론' 힘 받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줬지만 부산시의회는 과반 이상 의석을 확보하며 주도권을 유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차기 부산시의회 의장단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선거 결과 부산시의회 48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37석을 확보했다.

    2026-06-08 변진성 기자
  • 경남 기초단체장 선거 지각변동… 무소속 돌풍 흔들린 보수 텃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전체 18개 시·군 가운데 10곳을 확보하며 가장 많은 당선자를 배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곳, 무소속 후보는 4곳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진주·의령·거창·합

    2026-06-04 배병일 기자
  • 조규일 진주 민심 선택 받아 '정당보다 인물' 선택

    조규일 후보가 6·3 지방선거 진주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신분으로 승리를 거두며 3선 시장 반열에 올랐다.이번 선거 결과로 조 당선인은 진주시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무소속으로 시장직을 지켜낸 첫 사례를 남기게 됐다.조 당선인은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장으로

    2026-06-04 배병일 기자
  •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4만 군민 중심 군수 되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류경완 당선인이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류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의 군수가 아닌 4만 남해군

    2026-06-04 배병일 기자
  •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산청 만들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유명현 당선인이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앞세운 군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산청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들의 성원과 선택에

    2026-06-04 배병일 기자
  •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 "화합·소통 군정 펼치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현수 당선인이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뜻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

    2026-06-04 배병일 기자
  • 의령군민 선택 받은 오태완, 화합·통합 군정 시동

    6·3 지방선거 의령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오태완 군수가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민선 최초 3선 군정의 시작을 알렸다.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선거 기간 경쟁을 펼친 강원덕 후보와 손태영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 통합에 나서겠다는 의

    2026-06-04 배병일 기자
  • 등굣길 ‘키다리 아저씨’ 임기향, 무소속 3선 성공

    “키다리 아저씨 덕분에 학교 가는 길이 안전했어요”이른 새벽 진주 도동 샛강, 옛 35번 종점, 동진초등학교, 남강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형광 조끼를 입은 한 남성을 가리켜 초등학생들은 이름보다 별명으로 “키다리 아저씨”로 불린다. 8년째 이어진 진주시의회 임기향의원의

    2026-06-04 배병일 기자
  • 단일화 없이도 2000표 승부… 기장군 흔든 '정명시의 존재감'

    6·3 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분열은 뼈아픈 결과를 남겼지만 기장군만큼은 다른 지역과 결이 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기장군수 선거에서 우성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만8718표(45.03%)를 얻어 당선됐다. 정명시 국민의힘 후보는 3만5873표(4

    2026-06-04 변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