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추진해 온 상임위원장 독식 구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던 협상 카드가 현실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 상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위원장 자리를 제안한 사실이 구체화하면서 ‘자
부산경찰청 소속 간부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입건되면서 경찰 조직의 기강 해이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해당 경찰관은 불과 3년 전에도 성 관련 비위로 중징계를 받고 직위해제됐던 인물인 것으로 확인돼 문제가 반복될 때까지 조직이 사
해가 저물자 남강 물길 위로 형형색색의 조명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했다. 진주성과 새벼리 절벽, 남강을 가로지르는 교량들이 빛으로 물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15일 남강 둔치 죽림 숲. 산책에 나선 시민들은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조명 아래에서 사진을 찍거나
의령군이 민선9기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더하는 행정'을 제시하며 기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15일 의령군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는 군정 전 분야의 핵심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성과와 향후 보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함양군 안의면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 작업자들은 중국으로 수출될 산양삼 가공제품을 컨테이너에 옮겨 싣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포장 상자마다 'Made in Hamyang' 표시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고, 현장에서는 중국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감돌았다.지난 14일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15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경남지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확산으로 산업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이 해양·항만·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한 '2026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 테러 자작극' 사건과 관련해 "자작극은 개혁신당만의 단독 범행"이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또 경찰이 선거 전 정 전 후보를 입건하고도 강제수사를 선거 이후 진행한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고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를 보름 앞둔 지난 5월 18일 경찰에 '음료 테러 자작극' 관련 진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경찰의 압수수색은 선거가 끝난 다음 날에야 이뤄지면서 수사 시기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부산경찰청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