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부산 발전 완성'과 '정권 견제'를 동시에 내세웠다. 시정 성과를 앞세운 재신임 호소와 함께 선거의 성격을 확장한 메시지가 함께 제시됐다.박 시장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래를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슬로건 확정, 착수보고회 개최, 실무회의 등을 거쳐 축제 준비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했으며, IP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함양군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군 소속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약 170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맞춤형 안전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치매를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의 문제로 보고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
합천군이 지방세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군은 기존 고액 체납자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소액 체납자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과 재정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신등·신안지구’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 벼 중심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농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산청군은 총 2
진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를 열고,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국제행사를 선보인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여
사천시가 2026년을 전환점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핵심 동력으로 삼은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며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 구축에 나섰다.시는 단순한 전산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체계 확립, 공직자 AI 활용 역량 강화, 첨단 관제 시스템 도입, 생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교육감은 23일 부산 부산진구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향후 방향을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