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서구청 청사 전경.ⓒ서구 제공
    ▲ 부산 서구청 청사 전경.ⓒ서구 제공

    부산 서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동대신2동 일원에서 '제3회 닥밭골 행복마을 골목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일 오전 11시부터 전통놀이한마당, 주민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12일 정오에는 마을과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인디밴드 공연, 닥밭골 옛 모습 전시, 주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닥밭골 마을탐방, 문화아트체험, 프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문화 프로그램이 화려한 '루미나리' 조명 속에 이어진다.

    루미나리(luminarie·이탈리어어)는 전구를 이용한 조명건축물 축제를 뜻한다. 

    삼익상가 및 구덕운동장 상가 일원에서 펼쳐지는 '루마나리'는 11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빛을 발하게 된다.

    축제 기간동안 삼익상가 음식점은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