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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잇따라 만나 진주 발전 공약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주요 공약 실행 지원–진주 변화와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 요청서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인 최구식 전 국회의원이 당 지도부를 만나 진주 발전 공약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최 예비후보는 10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 의장을 잇따라 만나 자신이 매주 발표하는 진주 발전 공약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주요 공약 실행 지원–진주 변화와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 요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정 대표는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곧 진주에서 열겠다”며 최 예비후보의 요청을 수락했다.앞서 최 예비후보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 3조 원 시대 개막 △이상기후 대응 댐 건설 △농촌기본소득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보장 △국제대 폐교 부지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대형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최고위 개최를 공개 요청한 바 있다.면담 이후 정 대표는 최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들이 있는 자리로 이동해 “17대 국회 시절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분”이라며 “이번에 민주당으로 진주시장에 출마해 김경수 도지사후보와 함께 뛰게 됐다”고 소개했다.최 예비후보는 또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최근 열린 ‘최구식은 합니다’ 출판기념회에 영상 축사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우 의장은 “서부경남은 우리 당에 늘 쉽지 않은 지역이었지만 이번에 힘을 보태줘 고맙다”며 “이제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지역이 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