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6' 참가… 대송산단 등 인센티브 집중 홍보세제 감면, 부지 매입비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알려
  • ▲ 하동군 경제자유구역 조감도ⓒ
    ▲ 하동군 경제자유구역 조감도ⓒ
    하동군이 2차전지 관련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

    하동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입지 여건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집중 홍보한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코엑스·KOTRA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700여 기업이 참가해 2000여 부스를 운영하고 약 7만5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홍보 부스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1 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대송산업단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법인세·소득세 감면, 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하동군은 이를 기반으로 배터리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혜택과 지리적 이점, 다양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하동을 남중권 2차전지 소재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