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이행 이어 '좋은 조례'까지 정책 실천, 입법 역량 동시 입증
  • ▲ 이복조 부산시의회 의원.ⓒ부산시의회
    ▲ 이복조 부산시의회 의원.ⓒ부산시의회
    이복조 부산시의회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지난해 '공약이행'분야에 이어 올해 '좋은 조례'분야에서도 최고 평가를 받으며, 공약 실천과 정책 입법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도와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가 실시한 제9대 부산시의원 대상 '3년 공약 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공약이행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해당 평가는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재·보궐선거에서 제시한 공약 이행 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의원은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공약 비율이 높고, 각 공약에 대한 이행 근거를 비교적 충실하게 제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건교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후 주거지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조례 제·개정에 주력해왔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해 입법으로 연결한 점이 '체감형 조례'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에는 공약 이행으로, 올해는 좋은 조례로 큰 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만큼,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입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