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 지상국, AAV 실증센터 단계적 구축기업유치와 인재양성 통해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 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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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진주시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는 2022년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 이후 우주부품 시험 인프라와 연구기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 확장과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또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 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지상국 △미래항공기체(AAV)실증센터 △공립항공우주전문과학관 등 핵심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우주산업과 항공산업을 동시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1300억 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에 구축해 국제 수준의 시험 인프라를 확보하고, 2027년까지 위성 데이터통신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 활용산업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일부 우주 스타트업이 혁신특구와 시험 인프라 활용을 위해 진주로 이전하고 있으며, 위성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역인재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KTL·우주항공청 등에 진출하는 등 산업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다.이반성면의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올 하반기 ‘미래항공기체(AAV)실증센터’가 개소할 예정으로, 기체 및 부품 시험·검증과 비행시험을 연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인프라 집적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진주를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