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5000만원 차관급 예우… 국민 혈세 빨대 꽂아선 안 돼"
  •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서성진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서성진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명계남 씨의 '황해도지사' 임명을 두고 "이재명 지지 대가 인사"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4일 SNS를 통해 "배우 명계남이 이재명 지지 대가로 연봉 1억5000의 황해도지사 자리를 꿰찼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한 것이라고는 이재명 꽁무니 따라다닌 것뿐, 북한 인권이나 정책에 전문성이 없다"며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데 이재명 지지 연예인들이 국민 혈세에 빨대 꽂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 의원은 "나랏빚 내서 연봉 1억5000에 차량, 업무추진비까지 차관급 예우를 한다"며 "청년세대가 등골 휘게 갚아야 할 돈"이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또 "명계남 씨는 염치가 있다면 고액 연봉을 힘든 청년배우들, 황해도 실향민들에게 기부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