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12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부산경찰청
    ▲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12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부산경찰청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12시경 태풍 '차바'(CHABA)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눌차동 항월마을, 내눌마을, 외눌마을 방문했다.

    현재 이곳은 수해복구를 위해 72명의 경찰력이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곳이다.

  • ▲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12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부산경찰청
    ▲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12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부산경찰청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은 피해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피해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경찰인력을 동원해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금일 피해복구를 위해 해운대, 송도, 영도 등 태풍 피해지역에 4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