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선진치안 시설 견학을 위해 부산경찰청을 방문한 콜롬비아 소속 경찰관등과 함께 남구 대연동 소재 UN 묘지를 참배했다ⓒ부산경찰청
    ▲ 부산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선진치안 시설 견학을 위해 부산경찰청을 방문한 콜롬비아 소속 경찰관등과 함께 남구 대연동 소재 UN 묘지를 참배했다ⓒ부산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0일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콜롬비아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남구 대연동 소재 UN 묘지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참배에 나선 이상식 청장 등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11개국의 기념탑을 일일이 찾아 전몰장병들의 명복을 빌었다.
  • ▲ 부산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선진치안 시설 견학을 위해 부산경찰청을 방문한 콜롬비아 소속 경찰관등과 함께 남구 대연동 소재 UN 묘지를 참배했다ⓒ부산경찰청
    ▲ 부산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선진치안 시설 견학을 위해 부산경찰청을 방문한 콜롬비아 소속 경찰관등과 함께 남구 대연동 소재 UN 묘지를 참배했다ⓒ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지휘부는 제61회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에도 중앙공원 충혼탑, 충렬사 등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린 바 있다.

    한편, 이날 참배식에 함께 참여한 콜럼비아 경찰청 소속 경찰관 11명은 국내 선진 치안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방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