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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오후 7시 30분 민주노총 부산본부 주최로 '총파업 투쟁 승리를 위한 2차 결의대회'가 부산진구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였다. 

    집회 참가자들이 가면 또는 복면을 착용한 채 박근혜 퇴진, 노동법 개악, 복면금지법 제정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 참가자들은 8시 10분 현재 복면을 쓰고 서면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하고 있으며, 남구 새누리당 시당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벌일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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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민노총 서면 집회와 서면 일대의 가두행진은 허용하지만 서면을 벗어난 거리시위는 막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면에 13개 중대 1200여명의 경찰 병력을 배치하고 만일이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복면을 쓰고 폭력행위를 하는 자는 검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