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산청에서 1박해!’ 행사 안내문ⓒ산청군
    ▲ ‘산청에서 1박해!’ 행사 안내문ⓒ산청군
    산청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청에서 1박해!’ 행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해 침체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월1일 출발하는 여행부터 적용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타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관광객으로,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 한도로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구체적으로 1박 이상 숙박과 관광지 방문 후 10만 원 이상 소비하면 5만 원, 20만 원 이상 소비 시 10만 원을 지원한다. 필수 조건은 △1박 이상 숙박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 관광지 방문 등이다.

    신청은 사전계획서 접수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과 지급 신청을 네이버 폼으로 운영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과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