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52명, 전보 60명, 휴·복직 37명, 퇴직 4명 등
  • ▲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임용 4명, 휴·복직 37명, 파견과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 등이다.

    부산교육청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등 최소 범위 내에서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전보 인사의 경우 각 기관과 부서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과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적임자를 배치했다. 특히 5·6·7급 승진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선 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