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융합 필터 기술력 인정…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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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라이즌이 서울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우수 등급인 'Ti-1'을 2년 연속 획득했다.ⓒ뉴라이즌
차세대 융합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이 서울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우수 등급인 'Ti-1'을 2년 연속 획득했다.'Ti-1'은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0단계 체계 중 최고 등급이다. 지속적인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이 입증된 기업에 부여된다.이번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산업 현장 적용과 매출 기반 확대 등 기술 사업화 성과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뉴라이즌은 정전·나노 융합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핵심 소재 'Durafiltex®(듀라필텍스)'를 상용화했다. 해당 소재는 공조 설비 운전 시 공기 흐름 저항(차압)을 낮춰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ESG와 탄소중립 흐름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뉴라이즌은 2026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술특례상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일부 재무 요건을 완화받아 상장할 수 있는 제도로, 기술평가 결과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이번 Ti-1 등급 획득은 향후 기술성 평가와 예비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는 "2년 연속 Ti-1 획득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당사의 융합 필터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Durafiltex®를 글로벌 표준 소재로 성장시키고,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클린테크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투자용 기술평가(TCB)는 금융권과 투자기관이 기업의 기술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