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품질 인정… 전국 딸기 수출의 70% 이상 차지
  • ▲ 진주시 대표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 딸기 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진주시
    ▲ 진주시 대표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 딸기 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진주시
    진주시 대표 수출 농산물인 ‘금실딸기’가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 1등' 딸기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등’은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참여해 세 차례 투표로 전국 최고 특산물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주 금실딸기는 1·2차 투표에서 2위에 머물렀으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금실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수출용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우수한 생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금실딸기는 전국 딸기 수출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태국·싱가포르·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4월10일경 수곡면 일대에서 진주딸기축제를 개최한다. 또 지역 농식품업체들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카페&베이커리페어’에도 참가해 금실딸기 등 지역 대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