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전문가…청렴성·도덕성·시정 운영 능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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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각계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6·3 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발표한 지방선거 ‘좋은후보‘ 33명에 선정됐다.ⓒ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6·3 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후보’ 명단에 포함됐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총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서는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선정됐다.운동본부는 선정 기준으로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물의 여부 ▲개혁적 보수 또는 합리적 진보 성향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등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을 제시했다.태범석 한경국립대학교 명예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직 후보자로서의 기본 자질과 사회적 신뢰, 지역을 이끌 철학과 비전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고 설명했다.이갑산 100인위원회 위원장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좋은 후보 지지 운동을 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시민 유권자 운동”이라고 밝혔다.조 후보는 이번 선정으로 시민사회와 전문가들로부터 시정 운영 능력과 공직 적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정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순회를 통해 ‘좋은후보’로 선정된 후보들의 선거캠프와 유세 현장을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