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원사 해설·테라리엄 체험…2026 진주 정원박람회 사전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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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주시
진주시가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정원문화를 보다 가까이 느끼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원 해설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향후 개최될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주요 공간을 시민들이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 정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해설과 체험을 진행해 현장감과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운영 일정은 오는 16일과 23일, 30일 등 총 세 차례로, 모두 토요일에 진행된다. 장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자센터 내 정원교육실이며, 회차별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눠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1부 ‘정원 해설 투어’와 2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작가정원과 달빛정원, 사랑정원 등을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보며 정원의 구성과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어지는 체험 시간에는 부양란을 활용한 테라리엄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직접 꾸며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