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On 봄축제’서 웰니스 관광 콘텐츠 선보여무소음 요가·아로마 체험 등 몸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 마련
  • ▲ 거창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거창군
    ▲ 거창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거창군
    거창군이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거창에 On 봄축제’ 기간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치유산업특구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허브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창포 아로마 디퓨저 제작, 감성 캔버스 만들기 등 치유농장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행사장 내 치유농장 부스를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들은 종합상황실에서 받은 안내 책자에 3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관광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치유 ZONE에서는 무소음 요가와 ‘무념무상 챌린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명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관과 머리띠 등 촬영 소품 대여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치유농장의 경쟁력을 알리고 웰니스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값여행’ 사업도 추진 중이다. 거창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음 접수는 오는 6월 10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