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선택 받겠다”…12일 출마 기자회견 예정
  • ▲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한다고 선언했다.ⓒ
    ▲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한다고 선언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오 군수는 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당에 부담을 주기보다 군민의 선택을 직접 받겠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하고, “선거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개인의 책임으로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보다 군민의 뜻을 우선하겠다”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내 경선 자격을 둘러싼 논란 속에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군수는 오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출마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