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년·여성·어르신·다문화가족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 추진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청년 월세 지원·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 ▲ 조규일 후보는 11일 종합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 정책”이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 조규일 후보는 11일 종합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 정책”이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 선거 출마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부터 어린이·청년·여성·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조규일 후보는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 정책”이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장기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건강검진비와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해 ‘진주형 대체인력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복지 분야는 구슬모음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실 확대, 장난감은행 추가 설치, 유아 급식비 지원 확대 등을 제시하고 하대동 공단시장 부지에는 공공키즈카페와 건강동산 등을 갖춘 아동복지센터 건립 계획도 포함했다.

    청년 정책은 월세 지원금 인상과 원도심 대학생 기숙사 조성, 취업 청년 정착 지원금 지급 등을 발표했다. 또 청년다품센터 운영과 상평공단 및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를 활용한 청년창업공간 확대 계획도 내놓았다.

    여성 복지 분야는 여성위생용품 무료자판기 확대 설치와 여성 홈방범 서비스 지원 확대, 여성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약했다. 경력단절 여성 대상 AI·항노화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어르신 복지 공약으로는 파크골프장 확장과 스마트 승강장 확대, 경로당 소파 지원, 노인성 난청 청각장애 진단비 지원 등을 제시하고 서부권과 동부권 노인대학 추가 설치 계획도 밝혔다.

    장애인 복지 분야는 서부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인 전문복지관 건립, 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으로는 동부다문화가족센터 운영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조규일 후보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