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포럼 개최…우주항공청 연계 생태계 구축 본격 논의
  • ▲ 우주항공 복합도시 미래 조감도ⓒ사천시
    ▲ 우주항공 복합도시 미래 조감도ⓒ사천시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논의에 나선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사천GNU사이언스파크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 대표와 임원, 대학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과 국가 정책을 연계하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포럼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기업 참여 확대와 산·학·연 협력, 전문 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지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강연은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이 맡아 정책 방향과 지역 연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기존 항공산업 기반에 우주 분야를 결합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집적된 사천GNU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의 상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