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사용법·심정지 대응 실습 중심 안전교육 실시
  • ▲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양군
    ▲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양군
    함양군이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심폐소생술 순회 교육을 마무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 12일까지 지역 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주민과 공직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읍면 직원과 이장단, 주민 등 총 208명이 참여했으며, 함양소방서와 협력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비롯해 정확한 가슴 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관리 요령 등을 익혔다. 특히 1대1 실습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숙련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응급 대응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