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 개최…군정 공백 없는 안정 운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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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의령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과 민생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의령군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주문하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현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오 군수는 11일 의령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확대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등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특히 그는 “선거 국면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군정 운영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4년의 주요 정책과 현장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오 군수는 영상을 지켜본 뒤 지난 임기를 ‘희로애락의 시간’으로 표현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군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온 과정 자체가 큰 보람이었다”며 “600여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의령군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응원뿐 아니라 질책 또한 군정을 바로 세우는 힘이 됐다”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의령의 미래에 대해서는 “지금 의령은 충분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높은 기대와 요구가 결국 더 큰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 군수는 민선8기 출범 당시 군정 기조로 제시했던 ‘3자 정신’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자부심과 자존심, 자신감은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가져야 할 가치였다”며 “의령의 미래를 믿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