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사관학교·1인 창조기업 15개사 선발…사업화 자금·투자연계 지원
  • ▲ 진주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88개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창업사관학교 9개사와 1인 창조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진주시
    ▲ 진주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88개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창업사관학교 9개사와 1인 창조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진주시
    진주시가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88개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창업사관학교 9개사와 1인 창조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1000만 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두 사업에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창업기업을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창업 인프라 확충과 투자 연계 강화를 통해 창업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