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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 산복도로서 승용차 추락...가족 3명 부상

입력 2015-07-24 18:17 | 수정 2015-07-24 18:31

아파트 벽면과 옹벽 사이에 껴서 충격 완화 큰 인명피해 없어

부산시 동구 초량 산복도로서 승용차 추락... 탑승가족 3명 부상.

24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산복도로에서 경사로를 내려가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철제 펜스를 부수고 10여m 아래 인근 아파트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남모(58)씨와 동승한 남씨의 아내와 딸 등 3명이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초량산복도로서 운행중이던 승용차가 10여m 아래 인근 아파트 1층으로 추락했다 ⓒ뉴데일리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는 10여m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진행방향 그대로 아파트 벽면과 옹벽 사이에 끼면서 충격을 완화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경찰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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