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에만 811건 기록, 상반기 대비 3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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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민원 처리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하동군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이하 별천지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만 811건으로, 상반기 591건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난 전등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사항을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민원 전담 조직이다.민원은 콜센터(☎055-880-8272)를 통해 접수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으로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기본적으로 수리비는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가구에는 1회 최대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한다.하동군 관계자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민원 처리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별천지기동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