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2016년 신입생 최종 합격자 발표

부산지역 25명 선발, 지역별로 3위

입력 2015-07-16 18:12 | 수정 2015-07-16 18:20

미래창조과학부의 직접 지원을 받는 유일한 영재학교

세계 과학영재교육기관의 허브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KSA, 교장 정윤)는  2016학년도 신입생선발 3단계 영재성 다면 평가(창의·인성 캠프)를 통해 최종 합격자 121명을 선발, 발표하였다.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직접 지원을 받는 유일한 영재학교로, 21세기 새로운 세계질서의 변화에 따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와 국가와 인류에 봉사할 글로벌 과학 리더를 양성하고자 2016학년도 신입생으로 최종 121명의 수학·과학 영재를 선발하였다.

3단계‘영재성 다면 평가’는 7. 3 ∼ 5 에 진행되었으며, 수학·과학에 대한 영재성과 잠재성, 제출된 학생기록물의 진정성 확인을 위한 개별, 집단 면접 등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창의·인성 캠프를 통하여 본교에서의 수학 능력, 글로벌 과학자로서의 자질 및 잠재성 그리고 인성 평가 등이 캠프 기간 동안 진행되었다. 그 결과 121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였고, 2015년 7월 15일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였다.

KSA 정윤 교장은“합격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수학․과학 분야를 포함한 전 교과의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교내․외의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모범적인 학생들로 어린 시절부터 창의성을 바탕으로 꿈과 지혜를 키워으며 앞으로 정통성 있는 영재교육을 통하여 21세기를 선도할 핵심 이공계 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하였다.

국내학생과는 별도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KSA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자 매년 외국인 학생을 15명 내외로 선발 진행중이며 현재 24명의 외국인 학생이 KSA에 재학중이다.

신입생 최종합격자 121명의 내용은 경쟁률은 18.5:1(지원자 2,224명)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합격자 비율은 63.6%(77명)이며, 시․도별 합격자 분포는 서울(43명, 36%), 경기(28명, 23%), 부산(25명, 21%) 순이고, 남․여 성별 분포는 남학생 94명(78%), 여학생 27명(22%)이며, 학년별 분포는 1학년 2명(1.7%), 2학년 6명(5%), 3학년 113명(93.3%)으로 나타났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