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석준교육감 격려사 모습ⓒ뉴데일리
    ▲ 김석준교육감 격려사 모습ⓒ뉴데일리

    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은 22일 오전 진흥원 대강당에서 영재교육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연수는 소통과 협업, 창의성이라는 미래역량 강화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산교육은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를 행복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진흥원은 영재교육 관련 정책의 개발과 각종 자료의 개발·보급 및 연수를 통해 영재교육기관의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영재교육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개원했다. (사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