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22 17:48 | 수정 2015-07-22 17:55
영재교육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연수를 실시
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은 22일 오전 진흥원 대강당에서 영재교육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연수는 소통과 협업, 창의성이라는 미래역량 강화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산교육은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를 행복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진흥원은 영재교육 관련 정책의 개발과 각종 자료의 개발·보급 및 연수를 통해 영재교육기관의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영재교육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개원했다. (사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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