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신중년 일자리 지원 강화전통시장 활성화, 에너지 복지 추진
-
- ▲ 합천군청 전경ⓒ합천군
합천군은 기록적 폭우 이후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확대, 에너지복지 강화 등 종합적인 경제정책을 추진한다.정책은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합천군은 올해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카드 수수료 지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삼가시장에 어울림광장을 조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며, 합천왕후시장은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야간시장 ‘밤마실장터’를 시범 운영한다.일자리정책도 강화한다. 합천군은 신중년세대의 재취업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이달 개관한다. 센터에는 일자리종합센터·농촌인력은행·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구직 상담과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합천군은 태양광과 태양열설비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바우처와 연탄쿠폰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등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농공단지 시설 정비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선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 인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합천이 산다는 각오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