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4건 선정… 국·도비 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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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청군
산청군은 공연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도비 약 2억 원을 확보했다.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2400만여 원을 확보했다다.이에 따라 5월 어린이날 기념 아동극 ‘빵 굽는 포포아저씨’를 시작으로 7월 발레 공연 ‘구미호’, 11월 ‘클래식 무곡’ 등 다양한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또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돼 도비 7650만 원을 확보하고, 지역예술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6월부터 10월까지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9월에는 산청 남사예담촌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공연 ‘예담촌 괴나리봇짐 유람기’를 비롯해 ‘남명’ ‘오늘부터 1일’, 교류공연 ‘찔레꽃’ 등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