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재활용 자판기 인기… 페트병·캔 넣고 포인트 받는다

    하동군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설치를 확대한다.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넣으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무인 회수 장비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06-01 배병일 기자
  • 거창군 지적재조사 대전환 "경계 분쟁 끝낸다"

    거창군이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관내 86개 지구 1만7840필지에 대한 정비를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사용 중인 종이 지적도는 일

    2026-05-29 배병일 기자
  • 부산시장 박형준 39% vs 전재수 40%… 극심한 혼전

    6·3 지방선거를 6일 앞두고 발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부산시장 선거가 단 1%포인트(p) 차이의 극심한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야 후보 모두 지지층 총결집에 나서면서 선거 판세가 그야말로 안개 정국으로 접어들었다.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

    2026-05-28 변진성 기자
  • 남해 독일마을, 하루 동안 유럽 감성 봄축제로 물들다

    남해군이 지난 23일 남해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과 봄꽃을 활용한 감성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돼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플라워 카페트와 꽃장

    2026-05-28 배병일 기자
  • “실크에 빛을 입히다”… 진주실크박물관, 관광객 발길 이어져

    진주실크박물관 전시장은 빛과 실크가 예술과 체험 콘텐츠로 재탄생하며 이색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진주실크박물관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조명 사이로 투명하게 비치는 노방 실크 작품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과 실크가 만들어

    2026-05-28 배병일 기자
  • 거창군,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유치 총력

    거창군이 승강기 산업 육성을 위한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거창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을 방문해 승강기 산업 관련 국가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연구기관의 거창 유치를 요청했다.군은 면담에서 최근 승강기 산업이 스마트화·첨단화되면서 기술

    2026-05-28 배병일 기자
  • 국민의힘 진주·사천시장 후보 ‘경제동행 시티’ 선언

    국민의힘 소속 진주시장·사천시장 후보와 서부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진주와 사천을 연계한 공동 경제권 구축에 나섰다.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와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진주시갑 박대출·진주시을 강민국·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서천호 국회의원은 2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

    2026-05-28 배병일 기자
  • [취재수첩]'공소권 없음'을 '무죄'로 주장한 전재수의 논리는 과연 당당한가

    지난 26일 밤 열린 부산시장 선거 마지막 TV토론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을 향한 도덕성 검증 요구를 "이미 수사가 종결된 사안"이자 "법 기술을 이용한 흑색선전"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있었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했겠느냐"는 호통도 덧붙

    2026-05-28 변진성 기자
  • 부산시장 TV토론 '시계 공방'… '받았나 안 받았나'엔 끝내 답 안 한 전재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부산시장 TV토론이 정책 경쟁보다 '까르띠에 시계 의혹'을 둘러싼 정면 충돌로 얼룩졌다. 특히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미국산 경찰용 거짓말탐지기까지 꺼내 들며 압박에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끝내 "받았다, 안 받았다"

    2026-05-28 변진성 기자
  • AI 다음은 '정밀 제조'… 방산·로봇·휴머노이드 판 키운다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초정밀 제조 환경 기술'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AI가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자본과 기술의 관심

    2026-05-27 변진성 기자
  • 진주 보수 표심 어디로…국힘·무소속 연대 세 대결 본격화

    6·3 지방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둔 진주시 선거구는 국민의힘 공천 후폭풍으로 보수 진영 내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후보들 간 세 결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27일 진주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진영이 각각 대규모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벌였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2026-05-27 배병일 기자
  • 진주시, 美 콜럼버스서 K-기업가정신 세계화 행보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는 지난 2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제1회 한-조지아 대화

    2026-05-27 배병일 기자
  • 하동군 평생학습관 준공…군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출발

    하동군이 군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 교육공간인 ‘하동군 평생학습관’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읍 읍내리 일원서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대표 평생교육 거점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아

    2026-05-27 배병일 기자
  • 의령군 ‘부자 1번지’ 넘어 ‘정서적 부자 도시’로 진화

    의령군이 ‘정서적 부자 도시’ 조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제도화에 나서면서 지역 브랜드 전략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의령군은 최근 '부자 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 축제 육성 조례안'을 입법예고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도시 브랜드 육성

    2026-05-27 배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