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지역경제 회복 행정력 집중
  • ▲ 산청군청 전경ⓒ산청군
    ▲ 산청군청 전경ⓒ산청군

    산청군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5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진행됐다.

    산청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대비 각각 115%, 112%를 초과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운영하고 정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또한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했으며,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것도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