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업체 모집…관광명소 지정 시 홍보·시설개선 인센티브 지원
  • ▲ 하동군청 전경ⓒ하동군
    ▲ 하동군청 전경ⓒ하동군

    하동군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관광시설과 숙박업소,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각종 홍보물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되며, 인테리어 개선과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금까지 총 60개소(2023년 14개소, 2024년 29개소, 2025년 17개소)가 핫플레이스로 지정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동군은 앞으로 축제와 박람회, 부산 차문화관 등을 통해 핫플레이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기존 지정 업체 60개소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미흡한 곳에는 패널티를, 우수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