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000 관람객 공략…반값여행 앞세워 방문·소비 유도 총력
  • ▲ 합천군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합천군
    ▲ 합천군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합천군
    합천군이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중심으로 관광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6000여 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약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요 관광지와 축제 홍보물을 배포하고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홍보도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정책과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