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취업 등 신중년 위한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
- ▲ 진주시는 9일‘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진주시
진주시는 9일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진주대로1143번길 3)에서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은퇴 후에도 높은 전문성과 활동 의지를 가진 5060 신중년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했다.센터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실 △디지털실·교육실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신중년의 교육과 사회 공헌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일자리 발굴·연계, 공유 사무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센터가 완공되면 은퇴 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중년들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진주시는 기대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뉴실버 세대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Re-Born센터가 신중년들이 새로운 변화에 과감히 도전하고, 자신이 가진 소중한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당당하게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