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용역심의위·하도급심사위 각 4명 신규 위촉
  •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하도급심사위원회 외부위원 선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0년 계약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합리적 업무 운영을 위해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신설했다. 

    공사는 올해 일부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시행한 뒤 서류심사와 심층 역량평가를 통해 정책연구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뛰어난 4명의 신규 외부 위원을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동현·이광국·조성순 교수와 홍희정 연구위원은 향후 2년간 계약업무 관련 학술연구 자문과 함께 공사가 체결하고자 하는 정책연구용역 등에 대한 사전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하도급심사위원회 신규 외부위원에는 건설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김재식 건축공학 박사, 김홍근 토목시공기술사, 김용석 교수, 이재강 교수를 위촉했다. 임기는 3년으로 하도급계약 적정성과 변경, 조정 등에 대한 심의를 맡는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공개발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투명한 계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