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한민국 미래 위해 무능한 선수 교체돼야"
  • 서지영 동래구 예비후보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200인의 지지선언을 받은 뒤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서지영 캠프
    ▲ 서지영 동래구 예비후보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200인의 지지선언을 받은 뒤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서지영 캠프
    서지영 국민의힘 동래구 예비후보가 22일 김희곤 의원을 향해 "당원과 국민들은 경선후보자의 중요한 검증잣대가 되는 현역의원 평가 결과를 알 권리가 있다"며 평가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선언을 받은 뒤 감사 인사말에서 "이제 곧 현역의원 하위 30%에 대한 통보가 있다"며 "국민의힘의 시스템공천의 핵심은 무능한 후보를 당원과 국민께 직접 교체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하위 30%이하에 해당된다면 본선경쟁력이 없음은 물론이고 지역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당당하고 자신있다면 평가결과를 스스로 공개해달라"고 촉구했다.

    서 후보는 또 "경선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때 이 시스템 공천은 완성된다"며 "무능한 선수는 교체돼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능한 선수로 교체돼야 한다"고 김 의원을 직격했다.

    한편,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는 서지영 후보에 대한 200인 지지선언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