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난상토론…지역현안·정책제안 등
  • 이창진 연제구 예비후보가 지역주민들과 난상토론을 하고 있다. ⓒ이창진 캠프
    ▲ 이창진 연제구 예비후보가 지역주민들과 난상토론을 하고 있다. ⓒ이창진 캠프
    국민의힘 이창진 연제구 예비후보가 지역주민이 직접 공약을 만드는 시민완성형 공약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가 매주 수요일 개최하는 난상토론은 현재까지 8회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이 원하는 지역발전방안, 각종 민원과 해법 모색 등 주제를 정하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난상토론을 통해 병원과 의료 인프라 확충, 안전한 등굣길 조성, 도시철도 환경개선방안 등 27개의 지역현안과 정책제안이 이뤄졌다. 

    이창진 예비후보는 "주제 없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난상토론회가 처음에는 잘 진행될까 하는 우려도 했지만, 8회째를 거듭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도 조금씩 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게 됐다"며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문제점을 모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참여하는 정치이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난상토론을 통해 제안된 20여 개의 지역현안과 지역발전방안,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시민과 함께 공약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며 "선거공보물, 공약집 등에 기입해 공식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