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늘봄정책' 안착
  • 하윤수 부산교육감 페이스북 캡쳐.ⓒ부산교육청
    ▲ 하윤수 부산교육감 페이스북 캡쳐.ⓒ부산교육청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개인 SNS를 찾아 격려했다. 이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설명회에 따른 것이다.

    이주호 부총리는 지난 26일 하윤수 교육감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부산교육청이 이렇게 모범적으로 앞장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답글을 남겼다. 

    하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가려고 한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형 늘봄 확대 추진에 따른 설명회를 열고, '부산형 늘봄 정책' 발표 이후 일부 구·군 요청에 따라 기존 교육지원청 권역별 총 5회 예정의 설명회를 15개 자치구(군)에서도 확대 개최했다. 설명회는 정책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와 시민 등 매회 200여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하 교육감은 설명회에서 직접 '일타강사'로 나서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한다.

    오는 30일도 동구(오전 9시 45분)를 시작으로 동래구(오후 2시), 강서구(오후 3시 30분), 남구(오후 5시 30분) 순으로 릴레이 정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직접 '일타 강사'가 돼 우리 부산 교육 가족 그리고 시민들에게 부산형 늘봄 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