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후 5시30분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준공식을 가졌다.ⓒ뉴데일리
    ▲ 10일 오후 5시30분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준공식을 가졌다.ⓒ뉴데일리


    국내 최대 사회인 야구장인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10일 오후 5시 30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오규석 기장군수를 포함해 지역구 의원인 새누리당 윤상직 의원과 곽진 현대차부사장, KBO 양해영 사무총장, 시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 ▲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뉴데일리
    ▲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뉴데일리


    이 날 준공식 참여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을 계기로 기장군이 야구의 성지이자 테마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오는 9월 3일부터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이 개최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어 "아울러 이번 기회에 유능한 스포츠마케팅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부산 기장군을 스포츠관광도시로 활성화시킬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 10일 오후 5시30분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준공식을 가졌다.ⓒ기장군
    ▲ 10일 오후 5시30분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준공식을 가졌다.ⓒ기장군


    한편,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기장군과 현대자동차가 200여억원을 투자해 기장군 일광면 일대 부지 19만 6515㎡에 조성한 것으로 총 4면의 야구장으로 구성됐다. 또 관람석 규모는 천연 잔디 구장 1200석, 나머지 3개 구장 약 700석의 규모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관람석 규모다.

    기장군과 현대차는 수도권에 모든 야구시설이 밀집돼있어 지방의 야구인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부산에 사회인 야구장을 조성했다고 드림볼파크 조성 이유를 밝혔다.

  • ▲ 10일 오후 5시30분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준공식을 가졌다.ⓒ뉴데일리
    ▲ 10일 오후 5시30분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가 준공식을 가졌다.ⓒ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