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 장려금부터 청년주택·신중년 지원센터·고령자복지주택까지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로 인구 활력 회복·정주여건 개선 총력
  • ▲ 합천군은 ‘요람에서 노년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합천군
    ▲ 합천군은 ‘요람에서 노년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합천군
    합천군이 출산·양육부터 청년·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며 ‘전 세대 복지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결혼축하금 500만원 지원과 함께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 가정에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첫만남이용권과 다자녀 양육지원금도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 지원과 산후조리비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확대 등 출산 이후 돌봄 체계도 강화했다. 난임부부에 대한 검사·시술비 지원과 기저귀 지원 확대 등 임신·출산 단계별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육아지원센터 프로그램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급식비와 교육참여 지원금을 제공하고 장학사업도 운영 중이다.
  • ▲ 출산·양육부터 청년·신혼부부, 신중년, 노년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활력 회복에 힘쓰고 있다.ⓒ합천군
    ▲ 출산·양육부터 청년·신혼부부, 신중년, 노년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활력 회복에 힘쓰고 있다.ⓒ합천군
    청년층 정착을 위한 주거정책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며,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인턴 운영, 청년통장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신중년 세대를 위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도 올해 문을 열었다. 센터는 취업 상담과 창업 지원, 재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6호 규모의 고령자복지주택 건립도 추진 중이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천군은 생애 전 단계에 걸친 복지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