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포스터ⓒ창녕군 제공
    ▲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포스터ⓒ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14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창녕군이 주최하고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가 주관하는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국제 교류 음악제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해 문화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음악회 형식을 탈피해 우리 전통악기인 해금과 중국 전통악기 얼후와 첼로, 트럼펫이 조화를 이뤄 천상의 하모니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전통 독일 오페라 가수 윤소은과 이태리 국제 콩쿠르의 입상자 신선미, 이태리에서 활동하는 오페라 가수 정승화가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필하모니와 함께 최상의 하모니를 연출한다.

    이날 들려줄 곡은 소프라노 신선미의 ‘센티멘탈 아리랑’, ‘꽃구름 속으로’와 바리톤 정승화의 ‘신고산 타령’, 비제 오페라 카르멘중 ‘투우사의 노래’와 트럼펫과 관현악단을 위한 ‘리베로 탱고’등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주옥같은 곡들이 연주된다.

    예매 및 공연안내는 창녕문화예술회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