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0일 오전 메르스 관련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은 사하구 사하초를 방문했다.
이로써 사하구 학교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께 사하초 입구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체온계로 발열여부를 체크하며 등교를 도왔다. (사진=교육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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