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개 공약 평가서 최고 등급조례·현장 활동도 높은 평가
  • ▲ 이복조 부산시의회 의원.ⓒ부산시의회
    ▲ 이복조 부산시의회 의원.ⓒ부산시의회
    이복조 부산시의회의원(국민의힘·사하구 장림1·2동·다대1·2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가 실시한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의원은 제9대 시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울경네트워크는 이번 평가에서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재보궐선거에서 제시된 총 747건의 공약을 기준으로 공약 완료·추진 비율, 실천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 의원은 단순한 공약 이행률뿐 아니라 이행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부 자료와 실천 내용이 충실했다는 점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조례 제·개정 활동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점,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례 내용을 보완·현실화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이 의원은 현장 중심의 문제 접근과 구체적 사례 제시에서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 민생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