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30분경 자신의 현 지역구인 사상을 찾아 배재정 후보의 선거지원유세에 나선 문재인 前 대표가 지지연설이 끝난 후 한 시민으로부터 기저귀를 받고 당혹스러운 듯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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