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뉴데일리
    ▲ 부산광역시교육청ⓒ뉴데일리


    인사혁신처가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시도교육청 27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부산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산등록, 재산심사, 선물신고, 취업심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로 6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실시했다.

    부산교육청은 재산등록 대상자 심사율 100%와 전 기관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공직윤리제도의 대대적 홍보, 대시민  홍보를 위한 블로그 탑재뿐만 아니라 인사발령, 비위면직, 국외 출장 시 공직윤리제도를 반드시 안내하고 있는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선물신고제도'의 경우 국외출장 중에 받아온 10만원 이상의 선물에 대하여 기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어 공무원들이 간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챙기고 있다.

    이와 같이 재산등록심사, 선물신고, 취업심사 등 공직윤리제도 운영과 관련해 부산교육청이 1위에 선정된 것은 부산교육청 공무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교육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청렴한 공무원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산교육청 김수학 감사서기관은 "앞으로도 기존 재산누락 위주의 기본심사와 함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함은 물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공직자 윤리를 확립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