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 통해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오는 20일부터 22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99건을 포함해 2348억원 규모 총 144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 의뢰된 것들이다.

    이번 공매에서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38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 온비드 홈페이지 화면캡쳐=ⓒ뉴데일리
    ▲ 온비드 홈페이지 화면캡쳐=ⓒ뉴데일리

    압류재산 공매는 입찰자가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입찰예정가격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매수인은 매수대금(잔대금)을 납부해야 물건의 소유권을 취득하므로 반드시 잔금의 납부방안도 염두에 두고 입찰에 참여해야 잔대금 미납으로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하는 불이익을 피할 수있다.

    매수대금의 납부기한은 대개 매각결정일로부터 60일이내 입찰공고시 공고되며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정부 3.0’ 추진 취지에 따라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정부 3.0’이란 공공정보의 적극 개방 공유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유관기관 간 소통 협력으로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