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곶감·농특산물 판매액 8억 원 등 ‘대표 겨울 농산물 축제’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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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양군
‘제10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려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축제 기간 함양 고종시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8억 원에 달해, 축제 개최 이래 최다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동시에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명실상부한 ‘대표 겨울 농산물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축제는 함양곶감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축제로, 함양 고종시곶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 고종시곶감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농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