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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는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사천시
사천시는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기존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천시는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관광 동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 전반을 재검토하고, 사천의 자연·역사·산업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재구성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테마가 분명한 테마 코스 4개와 체류형 코스 1개 등 5개 코스로 단순화되며, 관광객이 더욱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4개의 테마 코스는 바다투어·오감체험투어·이순신승전길투어·우주항공투어 등으로, 각 코스는 주제에 맞춰 관광지를 재선정하고 이동 시간을 조정해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다.
특히, 신설한 이순신승전길투어는 사천해전을 중심으로 선진리성·대방진굴항 등 역사유적지를 연계해 지역 고유의 역사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운영 방식 또한 개선해 바다투어·오감체험투어·이순신승전길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우주항공투어와 별빛투어는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 운영한다.
출발지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진주역 등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단순한 코스 변경이 아니라 사천관광을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새롭게 구성한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사천의 역사·산업·자연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