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형 육아수당,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등 체감행정 눈길
  • ▲ 청년타운 건립 현장ⓒ하동군
    ▲ 청년타운 건립 현장ⓒ하동군
    하동군은 2025년 하반기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적극행정 우수 사례(우수 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

    하동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후보에 오른 18건 중 1차 사전 심사를 통해 10건을, 이후 군민투표를 통해 최종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시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하동형 육아수당’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등 3건이 이름을 올렸다.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은 기존 조례 규정으로 제약이 있던 무허가 건축물 내 상수도 설치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역시 정부와 협의해 정책 발행 상품권을 확보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 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청년타운임대주택 첫선’ ‘예쁜 하동 만들기, 매력 청암 가꾸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청년 0원 임대주택’은 전국 최초로 월세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력 청암 가꾸기’는 지역 미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 사례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행정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대송산업단지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 받았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발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주민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주민 스스로 평가한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